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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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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깜 작성일15-07-21 11:22 조회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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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대기업들이 중간 일자리 비중을 크게 줄이면서 '월 120만~239만 원' 짜리 일터가 10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을 나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인 20대들이 번듯한 직장을 잡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

 

 

20대에 직장을 구하면 성공한 거라고 하니... 대체 요즘은 얼마나 공부를 해야 끝나는 거야? 지겹겠다. 진짜...

 

 

2.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에 이어 이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 자살하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대되면서 점차 검찰 수사가 불가피한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직속기관이라는 점 때문에 사실상 성역과 같은 지위를 누리는 국가정보원의 특성상 대통령의 적극적인 진상규명 의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전부 선거와 연결된 예민한 부분이니 자신의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기가 쉽지 않을테지... 그래도 곪으면 도려내야 합니다.

 

 

3. 서울동부지검은 올해 1∼7월 동안 사법질서 저해사범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위증사범 29명과 무고사범 14명, 범인 도피사범 10명, 보복 범죄사범 3명 등 총 5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관계 후 소식을 끊자 강간으로 허위 신고, 교통사고 후 지인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허위 신고, 노래방 도우미 신고하자 보복 폭행 등이라고 합니다.

 

이 양반들 8.15 특사 바라고 있는 건 아니겠지? 그럼 안돼~

 

 

4. 우리 돈으로 6000조 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가면서 천문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제 최근 접점을 통과한 소행성의 중심 핵에는 백금이 1억t 가량 매장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치로 따지면 5조4000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6100조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2년 후에 다시 지구 가까이 온답니다. 슬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노다지 캐러...

 

 

5. 검찰이 수사 무마를 댓가로 뒷돈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인 윤모(77)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인 윤 씨가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황모(57) 씨를 4차례나 방문해 '석방이 잘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한 것 등이 접견 기록을 통해 밝혀졌다고 합니다.

 

어르신들 참 기력도 좋으십니다. 그 연세에 네 번을 다녀오셨어요? 힘드셨을 텐데 이제 그냥 거기 계시겠네~

 

 

6. 도로상에서 먼저 사고를 내고 정차한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2차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면 배상 책임은 어떻게 될까요?

 

법원은 선행사고 후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면 앞차 역시 40%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나도 이게 항상 궁금하기는 했어... 그래도 전방 주시 게을리하시면 안됩니다.

 

 

7. 중국 정보기관원이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해군 S소령에게, 우리 군이 도입을 검토 중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지목해 넘겨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군 당국은 사드 관련 자료는 요구받은 적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이런 해명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군이 정말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지 의문이다. 우리 정보기관들 다 왜 이래~

 

 

8. '안보법 역풍'을 맞아 지지율이 급락한 아베 정권이, '혈세 낭비' 논란이 뜨거운 2020년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건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내각 지지율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아베의 정치'를 둘러싼 논란거리가 더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궁지에 몰리면 뜬금없는 출구 전략이 필요한 것은 세상 어느 정권이나 똑같은가 봅니다. 결국 속는 내가 바보지 뭐야...

 

 

9.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브로커의 개입를 통해 대구 경북 중소기업청 등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 관련 보조금 등 13억여 원을 허위로 타낸 기업체 대표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짜 필요한 사람에겐 그렇게 까탈스럽게 굴면서, 눈먼 보조금 13억이 애먼 양반들 입으로 들어갔답니다. 이러니 열받지~

 

 

10. 지난 학기 중간고사 단체 부정행위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대에서 일부 단과대학이 오히려 ‘무감독 시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대 자연대학은 '아너 코드’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너 코드는 감독자를 두지 않는 대신 학생 스스로 정직하게 행동하겠다는 서약을 남기고 어길 시에는 징계를 감수토록 하는 일종의 ‘명예 규정’입니다.

 

정부 기관에도 이런 거 만들면 좋겠다. 명예롭게 일 좀 하라고 말야...

 

 

11. 지난해 말부터 서울 시내에 애연가들을 위한 실외 흡연 부스가 잇따라 설치됐습니다.

 

비흡연자들의 간접 흡연 피해를 줄이는 목적도 있는데, 현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고 합니다.

 

비좁고 답답하고 시설은 미흡하고, 세금은 잔뜩 가져가면서 이렇게 홀대해도 되는 거야? 거 참~

 

 

12. 지난해 이른바 '송파 세 모녀법'이 통과되면서 15년 동안 지속됐던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이달부터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개편됐습니다.

 

부양의무자의 소득 인정액이 월 464만 원 이상 되지 않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맞춤형이라니 빈틈없고, 세는 데 없이 잘 집행해 주셔야 합니다. 믿습니다요...

 

 

13.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일에도 미군기지 내 생화학전 연구소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송되었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나면서, 독일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지자체 시장과 주 총리가 강력히 항의했고, 주독미군은 즉각 지역 시장에게 연구소를 공개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우리는 두 달이 되도록  주한미군의 사고 경위 한장 받아보지 못하고, 어디서도 변변한 항의 한마디 못하고 있어 대비된다는 지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군부대 앞 일인 시위조차 수갑을 채우고 체포하고 있으니... 이게 주권 국가가 맞기는 한 건지...

 

 

14.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의 56.4%는 건강에 이상이 있고, 14.3%는 허리나 귀에 이상이 있는 등 직업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해선 약 2.8%가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지자체 별로는 전북이 1602명 중, 1291명(80.6%)이 건강 이상 판정을 받아 가장 높았고, 전남과 인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신 결과겠죠.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 처우개선은 여전하다고 하니 큰일입니다. 아 쫌~~

 

 

15. 해병대에서 선임병의 구타 등 가혹 행위를 신고한 병사가 타 부대 전출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하고, 부대에 남아 폭언과 '기수 열외' 등 은근한 보복에 시달리다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군총기 사고 난 지가 얼마나 됐다고 또 이 지경인지... 애들 잡지 말고 귀신 잡는 게 해병대 아냐?

 

 

16. '을'인 아르바이트생이 어른들의 갑질로 고통을 당하지만, 아르바이트생들이 잘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법적인 권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알바생들이 가장 잘 몰랐던 권리는 아르바이트생이라도 '4시간마다 30분은 쉴 수 있다'는 근로기준법 조항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연장, 야간, 휴일 50% 가산 수당이었습니다.

 

몰라서 못 줬다는 사용자 분 계세요? 앞으로는 잘 좀 챙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7. 금강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보가 막혀 수질이 갈수록 탁해지고 녹조가 발생하면서, 물고기에 이어 자라까지 죽은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붕어와 누치, 동자개와 대형 자라까지 녹조 속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확인됐고, 죽은 물고기 부근에는 페인트를 풀어 놓은 듯 녹조가 곤죽이 돼 주변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4대강 얘기가 나올만 하면 뭔가 터지니... 재수가 좋은 건지 원~ 암튼 일단 보부터 좀 트시죠...

 

 

18. 레쉬가드 수영복의 절반이 햇빛이나 땀, 해수 등에 의해 색상이 변하거나 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상트 · 록시 등 6개 제품은 염색성 부적합 판정을, 오닐 · 배럴 등은 KC 마크 미부착 상태로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호갱님 소리 안 들으려면 그저 따지고 확인하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힘 내세요~

 

 

19.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57)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현병철 위원장의 후임으로 임기는 3년입니다.

 

꼭 법관 출신이었어야 하냐는 아쉬움은 남지만, 부디 구관이 명관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옵고 바라옵나이다~

 

 

20. 물놀이 사고의 절반은 안전 부주의 탓이라고 합니다.

 

석촌호수의 물빠짐 현상은 제2 롯데월드와 지하철 공사의 복합 작용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울 장애인 콜택시 수는 474대로, 하루 3500명이 이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대출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계부채는 1천100조 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다문화가정 학생을 손으로 20여 차례 때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똑같은 프랜차이즈 케이크 값이 지역이나 가게에 따라 30%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날들

 

조금씩, 아니 이미 휴가 계획으로 고민 중?

 

오르고 싶은 산이 있다면 산으로 가야 하고

 

건너고 싶은 바다가 있다면 바다로 가야 합니다.

 

뭔가를 갈망한다면 일단 시작하십시오.

 

그것의 가치나 손익을 따지지 말고

 

우선 첫발을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란 말은

 

어렵고 순수하고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아들 아이돌그룹 업텐션 데뷔무대 올려봅니다

울 회원님들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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