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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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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깜 작성일15-07-14 10:31 조회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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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전경련은 내수 진작을 위해 유연 근무제를 회원사들에 확산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 소속 직원들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현재 자산순위 30대 그룹 중 유연근무제를 시행 중인 그룹은 15곳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주 40시간 나눠 일해야 하는 건 아시죠? 잘 활용하시지 않으면 조삼모사에 불과 하다는 거~

 

2. 1∼2인 가구 증가와 현대인들의 생활패턴 변화로 편의점 업계의 도시락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11찬 도시락을 출시했는데, 씨유(CU)가 9찬 도시락, 미니스톱이 10찬 도시락을 선보인 데 따른 맞불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주머니 사정이 열악한 서민들이 주로 손쉽게 사먹는 거 아시죠? 부디 불량식품은 없게 해주시라 믿습니다...

 

3. 조폭들이 그동안 금기로 여기던 마약시장에 뛰어들면서 조폭과 마약사범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두목이 마약에 빠져 세력이 급격히 쇠퇴한 조직도 있었습니다.

조폭도 스트레스는 많이 받긴 할거야? 암튼 조폭, 마약사범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거면 나쁘진 않은데 말이지~ 우리에게 마약은 패가망신인거 아시죠?

 

4.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쇼미더머니4' 위너 송민호의 가사논란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방영내용 중 위너 송민호 씨가 랩가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과 대한민국 산부인과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여과없이 방영된 사실에 항의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미국애들 랩이 욕빼면 안된다고 하지만 우리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 이쁜 랩 좀 해봐바 좀~

 

5. 비만 여성이 정상 체중 여성보다 만성후두염에 걸릴 확률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성후두염의 예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체중 조절이라고 합니다.

비만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가공안 자격증도 아닌데 '비만증'은 따지 말자고요~

 

6.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한 카드복제가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외국 범죄조직까지 국내 원정을 와 카드를 복제해 간다고 합니다.

국내 피해 방지도 어렵지만, 해외 피해는 속수무책입니다.

현금입출금기 앞에 서시면 천장 한번 쳐다보고 카드 투입기 유심히 살피고... 대체 힘들어 살 수가 없다. 제길~

 

7.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올해 3월 현재 232만 6천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12.4%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위반해 제재받는 사업주는 위반 건수의 1%에도 못 미칠 정도로 처벌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간적으로 최저임금 정도는 챙겨주면서 일좀 시키면 안되겠니? 도리는 좀 지켜며 살자고~

 

8.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코스트코의 '착한 진실'이 누리꾼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카드만 써야하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보통 1~2%의 수수료가 코스트코는 0.7%에 불과하고 이 수수료에서 얻은 이득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기존 마트 마진률이 30% 이상이라면, 코스트코는 14~15%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코스트코는 모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그래도 개중 나은 대형 마트가 있었네... 근데 우리 동네는 없다... 아쉽네~

 

9.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북방의 몽골은 국토의 91퍼센트가 사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황사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기업이 몽골의 사막화를 막기위해 조림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연 파괴는 한순간이고 복구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거... 4대강은 어쩌나...

 

10. 복직투쟁을 막기 위해 사측이 노조 사무실의 전기와 수도를 끊는 행위는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당시 근로자들의 복직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해고 근로자들이 노조 사무실을 점유‧사용하면서 복직을 위한 단체적 활동 업무를 한 것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업무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정당한 노동행위에 치사하게 단전, 단수가 뭐냐? 매일 얼굴 마주 보던 사람끼리 그러고 싶데?

 

11. 4.1 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여당 추천 상임위원인 조대환 부위원장이 '특조위 해체'를 주장하면서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조 부위원장은 이석태 위원장의 사퇴도 요구하면서 2주 넘게 결근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냥 이 양반 계속 결근했으면 좋겠구만... 거참 뭐하자는 건지~

 

12. 주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판매되는 인기 햄버거 세트 메뉴의 대부분이 과도한 나트륨과 열량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의 인기 햄버거 세트 메뉴의 열량이 최소 763㎉에서 최고 1,515㎉인 것으로 조사돼 흰밥 한공기의 3-6배로 나타났습니다.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려다 최고 6배의 칼로리를 먹는 거랍니다. 어쩐지... 내 배가...

 

13. 휴대전화 감청 설비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통신업체에 감청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해온 국가정보원이 뒤에선 스마트폰 도·감청이 가능한 강력한 해킹 프로그램을 사들여 수년간 비밀리에 운영해온 정황이 사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할라나? 그런데 어쩌냐, 북한은 안드로이드 방식도 아니고 카톡도 안쓰는데~

 

14.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5년 '국제 4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 학생들이 개인 종합 1위, 이론 부문 1위, 실험 부문 1위를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국가 순위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로 금메달 5개를 딴 중국에 밀려 아쉽게도 종합 2위에 그쳤습니다.

이런 거 보면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이어야 하는데 말이지... 애들이 대학만 가면 취업에 목을 메니... 아무튼 얘들아 진심 축하해~

 

15. 경제계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광복절 사면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즉각 환영의 뜻과 함께 기업인 사면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대상이 누가 될지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한상의, 전경련 할거 없이 또 경제 얘기하며 기업인의 사면을 요청했다지? 이 정도면 우리나라는 경제하고 종북이면 다 되는 세상 같아~

 

16. 군인들의 집단관람으로 입길에 오른 영화 '연평해전'에 서울지역 중고교 학생들도 대거 동원되고 있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더구나 이들 학교 모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학부모 부담 경비의 의견 수렴'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나 불법 동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 좋아. 백번 양보해서 단체 관람 할 수도 있다고 쳐... 그래도 쉬쉬하지 말고 철차는 밟아가며 좀 해라 응?

 

17. 미취학 자녀를 둔 기혼 남성들의 경우 아내와 함께 문화활동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부부 공유 여가시간’이 매우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육아 말고는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지면 결혼 안정성이 저하되고, 아이가 크고 난 뒤 부부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중·노년기 관계 위기까지 이어진다는 분석입니다.

내 주변에도 애만 대학 보내놓으면 무슨 큰일 치룰 거 처럼 말하는 사람 많턴데... 한번 돌아 보면 함께 해야 할 게 아직 많다는 거~

 

18. 경찰이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경호·경비용으로 받았던 특별 예산 중 대부분을 야간용 LED 폴리스라인 구입에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교황의 일정이 대부분 주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혈세낭비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모르고 그랬을까? 알고도 그랬을까? 바보 아니면 거시기란 얘기지... 아냐?

 

19. 세상살이가 각박해지면서 친구, 친척도 못 믿겠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범죄 피해자와 친구이거나 친척 관계였던 범죄자는 2011년 3만4524명, 2012년 4만652명, 2013년 3만9703명 등으로 매년 3만명을 넘고 있습니다.

신뢰와 믿음이 깨졌을 때 강력 범죄가 일어날 확율이 더욱 크다고 하니 나는 잘 살고 있는지 반성 좀 해야겠어요~

 

20. 인천의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체험관'은 없던 일로 됐습니다.

초등학교에 중국어 병용 이중언어교실이 시범 운영된다고 합니다.

진도 팽목항 주민들이 세월호 분향소와 추모 리본의 철거를 요구했답니다.

중국 증시의 한달새 사라진 시가총액이 한국 연간 GDP의 2배 규모라고 합니다.

582일을 입원하고 보험금 3억원을 챙긴 40대 나일론 환자가 구속됐습니다.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결코 무지개가 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을 거라는 얘기겠지요.

어제 초복에 보양식 한 그릇 하셨죠?

오늘도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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