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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과 고물상 연합이 만든 '사랑의 리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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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20 12:45 조회2,7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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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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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서울대생과 고물상 연합이 만든 사랑의 리어카
폐지 수집 노인 6명에 광고판 달아 선물

#02.
서울 광진구에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김봉덕 씨(67)
그의 손수레에는 노란색 중고차 매매업체 광고판이 붙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손수레를 끌어 한 달에 10만 원을 버는 그는 이 광고판 덕에 월 3만7000원의 추가 수입을 올리죠.

#03.
이 광고판은 폐지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의 리어카에 기업 광고판을 달아 후원을 받고 그 지원금의 90%를 폐지 수거 노인에게 돌려주는 사회적 기업 끌림이 만들었습니다.

#04.
끌림은 고물상 업주들의 모임인 전국고물상연합과 서울대 동아리 인액터스(Enactus)가 의기투합해 만든 사회적 기업이죠.

#05.
"폐지 수거 노인을 도울 사업 아이템을 찾다 버스나 택시에 달린 광고판을 떠올렸어요. 손수레로도 움직이는 광고를 할 수 있잖아요" 인액터스 관계자

#06.
광고판을 달면 가뜩이나 무거운 손수레가 더 무거워집니다. 이에 끌림은 60kg에 달하는 리어카의 무게를 경량 파이프와 신소재를 활용하여 약 37kg으로 대폭 줄였죠.

#07.
문제는 노인들에게 손수레를 전달하는 방식. 손수레는 대부분 고물상이 소유하고 이를 노인들에게 빌려주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이에 고물상 조직을 가진 전국고물상연합회와 기업을 상대로 광고 업무를 할 인액터스가 힘을 합해 끌림이 탄생했죠.

#08.
끌림은 12월부터 정식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손수레 6대에 광고를 하는 조건으로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활동하는 중고차 거래업자에게 월간 25만 원을 받고 있죠.

#09.
"지금까지 6명의 노인 분들에게 손수레를 전달했어요. 너무 좋아하셔서 저희가 더 뿌듯해요. 앞으로 광진구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은호 끌림 이사(서울대 심리학과 3학년)

#10.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수많은 노약자들 추운 겨울에 더 고생하시는 분들께 관심과 배려가 절실합니다.

원본 | 임현석 기자
기획·제작 | 하정민 기자·조성진 인턴

댓글목록

야생마마님의 댓글

야생마마 작성일

감사한 일들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