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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폐기물처리시장 ‘블루오션’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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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3 14:41 조회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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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폐기물처리시장 ‘블루오션’으로 부상
폐기물 수거·분리·처리·재활용 등 선진 처리 시스템 도입 중
대도시 중심으로 외국기업 투자 진출 원해
 
 
□ 러시아 폐기물 처리 현황
 
 ○ 러시아 천연자원부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 1인당 발생되는 쓰레기는 연간 약 400㎏으로 러시아 전역에서 매년 약 6000만 톤의 쓰레기가 생겨나고 있음. 발생되는 쓰레기 중 약 7%만 제대로 처리되고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매립되고 있음.
 
 ○ 러시아 정부는 환경보호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와 광활한 영토의 효율적인 이용에 대한 플랜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금까지 폐기물 처리분야에 소극적으로 일관했으며, 현재 대부분 도시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인근 지역에 매립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음.
 
 ○ 그러나 대도시 인근의 매립지들은 관리도 안될 뿐더러 대부분 포화상태에 직면해 있고, 새로 조성되는 매립지는 원거리에 위치함에 따라 차량의 원거리 운송에 지출되는 유류비용 등이 막대해 이제는 선진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 도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음.
 
 ○ 현재 러시아에서 가동되는 폐기물 처리 인프라는 폐기물 분류단지 50개, 폐기물 소각장 10개 정도에 불과해 이 분야는 러시아 및 외국 관련 기업들에 떠오르는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음.
 
□ 쓰레기 분리수거
 
 ○ 러시아에서는 아직까지 전면적인 쓰레기 분리수거정책이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 들어 모스크바 등 일부 지방정부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음.
 
 ○ 모스크바시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지역에 시범적으로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전면적인 분리수거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됨.
 
 ○ 이 외 지역으로는 Petrozavodsk시가 그린피스와 공동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로드 랩을 마련해 시행 중에 있으며, Vladivostok, Saransk, Penza 등도 최근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하고 있음.
 
 ○ 한편, 우랄지역에 위치한 Chelyabinsk시는 최근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해 사용된 배터리의 약 80%를 재활용하고 있음.
 
□ 모스크바시 처리 현황
 
 ○ 모스크바시는 2013년부터 관할 행정단위 별로 공개입찰을 통해 민간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민간 사업자가 지역별 발생하는 쓰레기의 수거 및 처리, 재활용 등 통합 관리하도록 하고 있음.
 
 ○ 주요 지역별 민간 사업자는 다음과 같음.
  - 남서부 및 서부지역: MKM Logistics
  - 중부지역: JSC Ekolayn
  - 남동부·젤레노그라드 지역:  JSC MSK-NT
  - 동부 및 북동부지역: JSC Hart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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