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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에코, 사단법인 끌림과 ‘노인복지와 자원순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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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1-10 11:06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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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유신에코(대표이사 서경미)는 사단법인 끌림(대표 박경태, 이하 끌림)과  7일 인천 서구 오류동 유신에코 사무실에서 ‘최저소득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원활한 자원 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신에코는 생분해 플라스틱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전국 폐지수거 노인들에게 경제적·사회적 도움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끌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협조 ▲관련 서비스 연계 ▲전문인력 및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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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에코 서경미 대표이사(왼쪽)와 사단법인 끌림 박경태 대표/유신에코

 

 


끌림 박경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지수거 노인들이 참여해 환경을 지키고 폐지수거노인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e끌림캠페인(Eco에 끌리다)'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동행에 동참하신 유신에코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끌림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신에코 서경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이 ‘가치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대한민국이 더욱 건강한 친환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환경지킴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구와 사람이 공존할수 있는 변화의 노력을 e끌림캠페인이 이끌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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